본문 바로가기

OLIVE YOUNG

X 유세린 아쿠아퍼 SOS 립 리페어

 

 

 

 

즉각 진정 + 강력 보습 + 저자극 으로 건조한 입술을 위한 립 케어 제품인 유세린 아쿠아퍼 SOS 립 리페어 입니다

 

예민하고 건조한 입술을 위한 제품으로 글리세린이 함유되어 보습감이 오랫동안 유지되어요 비사보톨이 함유되어

 

건조하고 갈라진 입술을 진정시켜 줍니다 시어버터와 비타민(C, E, 프로비타민 B6)이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유지해 

 

주어요 파라벤이나 향료 색소가 첨가되지 않아 민감한 입술에도 적합해요 인체적용 시험으로 단 60초만에 입술 거칠기를

 

완화하고 사용 시 입술 피부를 빠르게 진정 및 개선시켜 줍니다 숨쉬는 피부 보호막으로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

 

하였어요 갈라지고 건조한 입술에 빠른 진정이 필요하신 분, 입술이 예민해서 아무 제품이나 사용하지 못하는 분, 입술을

 

건강하고 윤기나게 가꾸고 싶으신 분 지속력이 높은 제품이 필요한 분에게 추천해요

 

용량과 가격은 10ml / 8천원 입니다 

 

손에 덜어내면 살짝 불투명한 젤 같기도 하고 연고같은 느낌도 드는 제형이에요

 

아쿠아퍼 SOS 립 리페어 바르기 전

 

아쿠아퍼 SOS 립 리페어 바른 후

 

제형이 정말 마음에 들고 소량만 발라도 다른 립밤처럼 덧바를 필요없이 오래 촉촉함이 유지되는 점이 마음에 드는

 

립밤이에요 누구에게나 사용하기 좋은 성분이어서 더 안심되기도 하구요 가격도 할인 해서 구매하거나 포인트가 좀

 

있으면 더 저렴하게 구매가능하니까 덧바르는 립밤이 싫으신 분에게 추천해요

 

 

 

 

사용 초반에는 괜찮았는데 몇번 발라보니 마르면서 오히려 더 입술을 쪼그라들게 하여 각질을 뜯게만드는 스타일이어서

 

입술이 더 거칠어져서 바세린과 번갈아 발랐어요 몇년 전에 올리브영에서 증정받았던 너무 화한느낌이 심했던 버츠비

 

오리지널 립밤(페퍼민트 향이 나는)이 저한테 최악이었거든요 어째 바르면서 더 따가운? 느낌 때문에 그 뒤로 멘톨이나 

 

페퍼민트류 립밤은 안바르는 편인데 이 제품은 더 쪼그라 들게하여 자꾸 뜯어내게 만들어서 2번째로 최악의 립밤이

 

아닌가? 생각해요 아무리 저렴해도 다시 재구매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