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속살을 베어 문 NEW 쥬시 래스팅 틴트 #베어 쥬시 24 필링 앵두 입니다
베어 문 과일 속살에서 찾은 베어 스킨 컬러 스펙트럼으로 더 내추럴하고 건강하게, 물 탄 듯 말갛게!
24 PEELING ANGDOO 필링 앵두는 # HEALTHY NUDE 컬러로 맑은 레드톤에 흰기 한 방울을 넣어 입술부터
안색까지 맑게 만들어주는 생기 누드 컬러에요 롬앤 쥬시 래스팅 틴트 베어 쥬시 라인은 생기 있는 컬러감으로
말갛게 피부톤과 가까운 내추럴한 컬러감으로 데일리 한 누드톤의 NEW COLOR 입니다 자연스럽고 생기있는
꾸안꾸 립 연출이 가능해요 적당한 흰기의 누드톤이 탁한 느낌 없이 오래오래 시간이 지나도 요플레 현상 없이 깨끗하게
유지되는 자연스러운 컬러감 점점 차오르는 탕후루 광택이 더 말갛게 단단하고 반짝이는 광택이 더욱 투명하고 말간
컬러감을 연출해 줍니다 S/S 시즌에 롬앤의 속살컬러로 맑지만 트렌디한 메이크업을 하기에 안성맞춤 이에요!
초봄의 햇볕처럼 과하지 않은 무드 연출! 총 4가지 컬러가 출시되었는데 여리여리한 웜쿨 누드 컬러가 단독으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베이스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요.
같이 바르면 더 생기가 느껴지는 톤별 속살립! 매칭법
BASE 22 포멜로 스킨 + POINT 23 누카다미아 = WARM TONE
BASE 25 베어 그레이프 + POINT 24 필링 앵두 = COOL TONE
롬앤 쥬시 래스틴 틴트 베어쥬시 라인은 음파음파를 너무 강하게 하지 말고 적당히 퍼뜨리면 광이 더 빨리 올라와요
용량과 가격은 5.5g / 13,000원 ( 24.2.26 현재 8,900원 32% 할인가에 판매 중) 입니다
한 번 바른 후
3번 덧바른 후
최애 유튜버 때문에 따라 구매해 본 컬러라서 저에게 완벽하게 맞지는 않은 컬러에요 여름쿨톤인 제가 바르면 좀 어둡고
딥하지만 그래도 롬앤 쥬시 래스팅 틴트 베어쥬시가 좋은 이유는 촉촉한 제형 달콤한 향기 케이스도 맘에 들고 올리브영
에서 여러 컬러로 테스트 해봤는데 저에게는 25 베어 그레이프가 더 잘맞는 것 같아서 다음에는 25 베어그레이프로 구매해
볼 생각이 있어요 바를 때는 촉촉한데 시간이 지나면 살짝 요플레 현상은 아닌데 뭉침이 좀 있는 편이에요 그래서 새로
지우고 다시 바르지만 건조함 없고 바를 때 마다 기분좋은 향이며 핑크빛 케이스 등 마음에 드는 요소가 많아서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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