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틱과 코스메틱을 결합한 홈케어 브랜드 라뮤즈의 비비크림인 아쿠아 커버 밤 입니다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는 것은 물론, 외부 환경에 자극받고 지치는 피부 장벽 강화에 포커스를 맞춘 제품으로
모공을 막는 두꺼운 메이크업 대신, 피부에 얇은 실크를 한 겹 씌운듯 얇고 뛰어난 밀착력으로 피부를 숨쉬게 하며
21호, 23호 등 정해진 컬러에 고유의 피부톤을 무조건 맞추는 것이 아닌, 내 피부가 가진 본연의 컬러가 가장 맑고
예뻐보일 수 있도록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해주는 'SKIN TONE FITTING' 효과를 겸비하여, 억지스럽지 않으며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표현해낸다고 해요 수분공급, 장벽강화, 완벽한 커버력까지 겸비하였습니다
1%의 아쉬움도 남기지 않도록 수분감과 커버를 더욱 살려 완성한 프리미엄 물광 피부 연출
피부톤 통일, 피부 광채, 커버력, 발림성과 밀착력, 지속력, 피부 보호 재생, 피부 촉촉한 수분감과 탄력, 피부 영양 공급으로
맑은 유리알 피부가 될 수 있어요
라뮤즈 아쿠아 커버 밤은 이름은 같지만 리뉴얼을 여러번 거져왔어요 그러면서 기능도 더 업그레이드 된 비비크림이에요
용량과 가격은 50ml / 75,000원 이에요
수분감이 풍부한 마일드 텍스처로 피부 굴곡에도 텐션감있게 밀착되어 고급스러운 광채 피부를 완성해주어요
comment : 비비크림 특유의 잿빛이 심해서 필요할 때 아니면 잘 쓰는 편은 아니었어요 그리고 피부톤이 밝은 편이라
비비크림처럼 잿빛이 나는 베이스를 잘못바르면 오히려 메이크업 안한 것 보다 더 못한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피해 왔는데
스킨이즈굿 라뮤즈 아쿠아 커버밤은 실제로 써보니 색감이 탁하지 않고 내 피부톤에 맞춰져 바르고나서 시간이 지나도
잿빛이 올라오거나 하지 않았고 촉촉하면서도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도 무너지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어 신기했던 비비크림
이었어요 그냥 비비크림처럼 사용했는데 모공을 막지 않는다는 점 재생이 되는 비비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사용해봤던 비비크림 중 유일하게 잿빛없고 계속 바르고 싶은 비비크림이었어요 비오틴을 복용 중이라 안나던 뾰루지가
났는데 커버력이 뾰루지 흔적은 가려주지만 튀어나온 뾰루지까지는 커버가 되진 않아요. 하지만 잿빛이 없어서
칙칙해지지 않아서 좋고, 촉촉한데 지금처럼 찌는 날씨에도 바른 게 유지가 된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서 추천하는 비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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