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히스토리 오브 후 공진향 진해윤 링클 선 SPF 50+, PA++++

외부 환경으로부터 영향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해주는 주름 개선 기능성의 선크림인 더 히스토리 오브 후 공진향 진해윤

링클 선 입니다 탄력과 주름을 개선해주는 고기능 안티에이징 선크림으로 요즘 들어 늘어난 주름이 신경쓰일 때, 선크림

하나로 탄력도 케어하고 싶을때 써봐야 할 제품이에요 브랜드 특허 성분인 가미소요산이 열 노화를 차단하고 피부에

영양을 부여하여 더욱 매끄럽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줍니다 빈틈 없이 발리는 에센스 제형으로 주름과 영양, 탄력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안티에이징 선 케어를 할 수 있어요

용량과 가격은 50ml / 63,000원 입니다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브랜드 공식몰에서는15% 할인가 : 53,550원에 판매중)

comment : 19살에 화장품에 눈을 뜨게 된 이후 하얀피부를 가지고 싶다는 열망하나로 지금까지 돈을 아끼지 않는 품목이

선크림 입니다 수십통의 선크림을 써오며 촉촉하지만 기름이 많거나 밀리거나 아니면 따갑거나 수많은 브랜드에서 출시된

여러가지 타입의 선크림을 써왔어요 선 스프레이, 선크림, 선스틱 등등을 써왔는데 안티에이징 선크림은 많이 접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우선 제형은 겉보기에는 그냥 하얀색의 톤업기능은 없어보이는 유분기 있는 안티에이징 선크림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실제로 피부에 올려서 펴바르면 흰색을 띈 약간의 톤업이 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안티에이징 선크림 답게 유분기가 있지만 번들거림이 아닌 영양감이어서 30대가 된 저에게 그리 유분기가 많아서 싫어

라는 생각은 들지 않아요 영양감이 있다고 느껴지는 제형이지만 피부에 펴바르고 흡수시키면 무기자차처럼 보송한

느낌으로 바뀌는 듯한 기분이 드는데 덕분에 하루종일 바르고 있으면 든든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따로 메이크업 없이 선케어를 하면서 안티에이징을 같이 낮동안에도 케어하고 싶다

날씨가 더운데 안티에이징 제품을 바르기엔 무겁고 선크림을 바르면서 하나로 해결이 가능하다니 이거면 든든하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만족했어요. 그래서 클렌징 시 주의할 점이 일반 클렌징 폼으로는 좀 덜지워지는 느낌을 받아서

메이크업 지울 때 사용하는 클렌저로 세안을 해야 깔끔하게 지워질거에요 여름 자외선에 피부 탄력이 걱정되고

안티에이징 관리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안티에이징 제품 특유의 무거움이나 단계가 버거울 때 쓰면 좋은 선크림 입니다

바디 피부에도 발라봤는데 괜찮았어요

vivi's powder 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