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가볍게 뿌려 향기와 청량감을 주는 스프레이인 바디판타지 바디 스프레이 프레시 화이트 머스크 입니다.
올리브영 5년 연속 1위 바디미스트 브랜드로 누구나 사랑하는 자연스러운 살냄새로 프레시 화이트 머스크는 청순하고
우아한 머스크 향이에요 원래 좋은 향기가 나는 사람처럼 과하지 않게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꽃 비누 향의 원조로
바디판타지 없이 밖에 나가지 않는다는 후기도 많은 아이템이에요. 바디판타지에는 다양한 향기가 존재하는데 지금
리뷰하는 향은 프레시 화이트 머스크 향으로 은방울 꽃과 자스민이 블렌딩된 은은하고 파우더리한 느낌입니다
top : 은방울 꽃, 라일락, 로즈, 프리지아, 만다린
middle : 자스민, 일랑일랑, 히아신스, 클로브
base : 모스, 머스크, 바닐라, 파출리
한 번만 써본 사람은 없는 써보면 알게 되는 1위 바디미스트 브랜드!
퍼퓸 농도를 높여 오랜 시간 은은하게 지속되어요. 남녀노소 사계절 내내 누구에게나 어울리고 좋아할 만한 다양한 향으로
다채로운 분위기를 내기에도 좋고 94ml 용량으로 휴대하기 편리해서 어디든지 가볍게 들고다니기 좋아요
외출 전 나만의 무드를 표현하고 싶을 때, 운동 후 쾨쾨한 냄새를 향기롭게 바꾸고 싶을 때, 식사 후 몸에 밴 냄새를
향기롭게 바꾸고 싶을 때 뿌리면 됩니다 용량과 가격은 94ml / 8,900원 ( 올리브영 세일가 : 24.09.30까지 6,900원)
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comment : 향기가 있는 바디미스트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는데 여름엔 매일 샤워를 하지만 그래도 나의 체취를 더 좋게
하고 싶은데 무더운 날씨에 향수를 뿌리면 다른사람도 저도 너무 무겁고 더운 느낌을 주니까 찾게 된 게 바디미스트 였어요
다른브랜드에도 퍼퓸 바디미스트가 많이 있지만 자주 가는 올리브영에서 저렴한 가격에 향도 다양한 바디미스트가 있어서
매년 여름마다 하나씩 시도해보는 재미로 쓰고 있어요! 올해 2024년 여름엔 프레시 화이트 머스크 향으로 선택했는데
겉보기엔 '청순하고 우아한' 이라는 이름에 이끌려 선택했는데 전에 써봤던 복숭아 향의 피치 애프리콧이나 플로럴 향의
핑크 스위트 피 판타지 보다는 무겁다는 느낌을 받아서 재구매는 없을 것 같아요. 머스크 향이 무겁다는 느낌을 알고
있었지만 바디 미스트이니까 가볍겠지 하고 선택했는데 뿌려보니 생각보다 다른 바디미스트 향에 비해 농도가 좀 더
향수같은 느낌이라서 여름하고는 안맞는 느낌?을 받았고 저한테는 전반적으로 무겁게 느껴진다고 생각해요
파우더리 한 향도 있지만 머스크 향이 더 센 느낌이라 내년 여름에는 다른 향으로 선택할 것 같아요
진한 향을 선호하거나 머스크 향의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호 저처럼 플로럴이나 과일, 가벼운 향을 선호한다면
좀 무거운데? 싶은 생각을 할 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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