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에 윤기를 부여하고 미세한 펄이 입술을 더욱 반짝이고 화려하게 연출해주는 에스티로더 퓨어 칼라 미니 립글로스
입니다 리뷰 컬러는 03 Electric Ginger SHIMMER 컬러에요 오래 지속되는 반짝임과 촉촉함, 환한 칼라의 효과를
제공해 매혹적인 입술을 만듭니다 2012 에스티로더 퓨어 컬러 글로스 컬렉션으로 출시되었고 5가지 컬러인데 마음에 드는
걸로 골라보라고 하셔서 받았어요 원래 정품이 있는 제품인데 11개의 패션 프루트 쉬머타입으로 영양이 풍부한 고광택
립글로스로 매끄럽게 미끄러지는 크리미한 질감으로 화려하고 세련된 색상을 제공하고 입술을 부드럽고 섹시하게
유지합니다 에스티로더 퓨어 칼라 립글로스는 쉬머, 스파클, 시퀸,샤인 등 다양한 타입이 있어요
입체적인 3차원 마무리가 특징으로, 생동감 있는 색상부터 한 톤 다운된 듯 은은한 색상이 매력적입니다
5가지 세트로 가격대는 모르겠어요
팁은 평범한 편입니다
이 제품 중에서 골랐던 기억이 나요. 그런데 이 퓨어 컬러 글로스가 에스티로더에서는 인기가 많은지 이 컬렉션 말고도
홀리데이 세트로도 면세에서도 세트구성으로 판매하는 것 같았어요
commnet : 03 Electric Ginger SHIMMER 컬러는 골드빛의 립글로스인데 남은 것 중에서 고르느라 선택지가 별로
없었기에 들고 왔어요 퍼스널컬러를 모르던 시절에 고른거라 제 얼굴에 그리 어울리는 느낌은 아니지만 건조한 틴트
위에 덧바르거나 하는 용도로는 나쁘지 않아요 Electric Ginger라는 이름이 특이한데 전기 생강이라는 어색한 이름의
정품이 있더라구요
실제로 입술에 바르면 색감도 거의 없고 쉬머 펄만 있는데 존재감이 크진 않아요 향이 좀 선호하는 향은 아닌데 이걸
생강향이라고 표현한건가? 싶은 느낌이 있는데 매운느낌은 없는데 좀 특이하네 싶어요.
지금은 아니지만 한 때 입술색을 다운시키고 립을 바르는 게 유행이었을땐 컨실러로 커버 한 다음 이 립글로스를 바르기도
했어요 색이 거의 없다시피 덧바르는 용도니까 바르기 전과 후가 큰 차이가 있지는 않네요 지금은 매트한 틴트위에
덧바르는 용도로 쓰지만 틴트 위에 덧바를 때 솔에 틴트가 묻어나는 점은 감안해야 해요 그리고 뚜껑의 금색부분이
시간이 지나니 벗겨지더라구요 제형 자체는 괜찮은데 선택지가 없는 상태에서 고른 컬러여서 좋아하는 컬러도 아니고
향이 독특해서 재구매는 안할것 같은 스타일의 립글로스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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