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퓨어 11-VP 퓨어 바스트 오일

 

 

 

 

11-VP의 핵심 성분인 보르피린 11% 함유와 '태국의 미라클 허브'로 불리는 푸에라리아 성분이 매끄럽고 탄탄한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비퓨어 11-VP 퓨어 바스트 오일 입니다 로즈힙열매오일, 호호바씨오일 등의 식물성 오일이 보습 및 

 

영양을 공급해주어요 중력에 처지고 힘을 잃은 바스트 & 힙 관리에 도움을 주고 운동/샤워 후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흡수

 

시켜주면 되어요 하루하루 꾸준한 케어가 여성미를 더욱 극대화해 줍니다 바스트오일이지만 처지는 엉덩이와 무릎까지

 

스페셜 케어로 사용해도 되는 바디 전용 탄력 오일이기도 해요 프랑스 세더마사 특허 성분인 11% 보르피린은 지모뿌리와

 

하이드로제네이티드 폴리이소부텐에서 소량 추출되는 자연유래추출물이며, 높은 안정성과 효과로 세계적으로 각광 받는

 

원료입니다 처짐 완화에 도움을 주며, 수분 유실을 차단해 더 매끄러운 바디 라인에 도움을 주어요

 

11-VP는 특수 오일 텍스처를 사용해 크림 타입 제품에 비해 소량 사용으로도 금세 마찰열을 일으켜 더

 

크게 작용하여 피부 침투력이 높아 마사지 시간을 줄여주며 사용 후 바로 속옷을 착용해도 제품이 남아 끈적이거나 불편한

 

느낌이 전혀 없다고 해요 용량과 가격은 40ml / 48,000원 입니다 

 

스포이드 형식으로 되어있어요

 

 

끈적임 없는 유연한 타입의 텍스처로 싱그럽고 상큼한 시트러스 그린 아쿠아 플로럴 타입의 아로마 향이에요

 

commnet : 바스트 케어의 필요성으로 구매해서 사용했지만 기존의 무거운 오일 타입이 아닌 흡수력이 좋아서 

 

바디케어 때 바디로션에 믹스해서 사용하다 보니 향도 고급스럽고 흔한 향기가 아니어서 더 만족했어요 

 

다른 오일은 보습에는 좋지만 무겁거나 답답하거나 하는 점이 있었는데 수분감이 많이 있어서 오일임에도 절대 

 

무겁거나 답답하지 않아서 점점 바스트오일의 느낌보다는 바디제품에 섞어서 바르는 용도로 썼는데 샤워 직후에

 

바르면 더 촉촉한 바디로 만들기 쉽게 해주는 오일 입니다 향기가 마음에 드니 더 꾸준히 쓰게 되구요 

 

보르피린 성분 때문인지 바디피부 어디에 발라도 더 탄력감이 있어보이게 만들어 줍니다 바스트케어만 쓰기에는 

 

좀 아깝다는 느낌이 들지만 오일제형이어서 단 몇 방울만으로도 바디케어가 가능하니까 생각보다 오래사용하게 되어요

지금은 한 병을 다 비웠지만 사용하는 내내 심신에도 도움이 되었던 오일이었습니다 

 

 

 

아! 최근에 찾아보니 용기만 리뉴얼이 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