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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YOUNG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로션

 

 

손상된 피부 장벽 기능을 강화 시켜주는 고보습 로션인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로션 입니다 

 

228만명이 답한 믿음의 보습. 크림의 든든한 보습력을 원하지만 산뜻한 사용감을 선호하는 건성 피부를 위한 반전로션

 

이에요 피부 과학 논문에 등재된 세라마이드 / 콜레스트롤 / 지방산 복합보습으로 세라마이드 단독 사용 시 대비 80%

 

증가하는 세라마이드 흡수율로 세라마이드 혼자 일 때보다, 내 피부에 더 든든한 보습력을 만들어 줍니다

 

세/콜/지를 내 피부 속 지질성분과 유사하게 재현한 피부 지질 유사 구조체로 내 피부에 꼭 맞는 보습력을 전달하는

 

아토베리어만의 특허 기술로 더욱 편안한 보습 + 보습장벽 강화 효과 피부과 전문의 주관하에서의 48시간 동안의 패치를

 

활용한 자극 여부를 확인하는 피부과 테스트 여러 번 피부에 첩포하여 일어나는 화장품, 성분에 대한 과민 반응(감작성)을

 

확인하는 하이포 알러제닉 테스트, 일반 피부가 아닌 실제 민감 피부를 가진 패널들이 패치를 활용한 자극 여부를 확인하는

 

민감성 패널 테스트를 모두 완료하였습니다 계면활성제나 색소, 향료, 광물성오일이 들어가지 않은 7free 여서 믿고 쓸 수

 

있는 포뮬라에요 용량과 가격은 150ml / 24,800원(올리브영 기준 -6,200원 할인가격) 이에요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넓게 펴바르기 좋다고 되어있어서 실제로 사용해보니 처음에는 별 특징없는 그냥 로션이라고 생각

 

했는데 사용해보니 유분기 가득한 로션이 아닌 정말 보습만 주는데도 부족하지않고 끈적이고 답답한게 싫은 피부에도 

 

필요한 보습감만을 주는 로션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처음에는 얼굴에만 쓰는 로션이라고 생각해서 피부가 기능성

 

제품을 쓰기엔 너무 무겁거나 헤비할때 쓰는 용도로 썼었는데 바디피부가 간지러울 때 살짝 발라보니 금방 가려움을 가라

 

앉혀주는 것 같아서 급호감이 생긴 제품이에요 출시 당시에는 로션과 크림만 있어서 바디로션 대신 바르기도 했는데

 

최근에 다시 보니 바디로션이 출시된 것 같아서 언젠가 써볼까 싶을 정도로 기대가 될 정도로 만족한 로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