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필드 헤어 리커버리 사이토카인 부스터 플러스 모이스처 케어

 

 

 

아침 저녁으로 톡톡 두드리는 간편한 사용으로 답답한 두피를 시원하고 개운하게 가꾸어 주는 리필드 헤어 리커버리

 

사이토카인 부스터 플러스 모이스처 케어 입니다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성분과 특허 성분 2종으로 탈모의 체계적 관리가

 

가능한 데일리용 제품이에요 NAADP 10,000ppm, cADPR 10,000ppm이 함유되어 특허성분 함유량 총 20,000ppm 이

 

들어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효능 효과가 보고된 확실한 탈모 증상 기능성 제품, 100% 자체 기술로 완성한 사이토

 

카인™ 기법을 적용하였어요 6주의 비밀, 사이토카인™은 탈모 연구만 30년, 서울대 의대 출신의 암연구 전문 박사님이 

 

최초로 발견한 물질입니다 사이토카인 성분인 NAADP와 cADPR은 특허청으로부터 유효한 메커니즘이 검증된 성분

 

이에요 그리고 탈모 기능성 3대 성분(살리실릭애시드+엘-멘톨+덱스판테놀)과 독자 개발 특허 성분 2종이 최적의 비율로

 

함유되어 두피의 본질적인 문제를 케어한다고 해요 탈모케어에 계속 실패한다면 사이토카인에 주목해 보라고 할 정도로

 

중요한 성분입니다 흡수율을 높인 입자 리포좀 공법으로 두피 침투율을 개선해요 나노 리포좀 공법은 인지질 이중층으로

 

구성된 격막을 여러 개 보유한 리포좀으로 특허성분의 두피 흡수율을 높인 기술로 사이토카인 부스터는 모발 볼륨& 인장

 

력 강화로 두피 전반에 사용하여 모발 탈락을 개선합니다 신경쓰기 어려운 수면 중, 바쁜일상을 시작하기 직전 특허성분이

 

제대로 침투할 수 있는 두피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고 사용한 다음 날 부터 탈락 머리카락 수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해요 탈모 관리의 기본인 안전한 성분과 저자극 pH로 최대한 안전한 성분과 탈모 두피에 적합한

 

pH 환경을 조성 합니다 햄프씨유 오일+생강+만다린 오렌지+레몬추출물로 이루어진 영양과 수분을 채워주는 4대 주요

 

추출물로 두피 본연의 밸런스를 지켜주고 컨디셔닝을 도와 뿌리부터 모발 끝까지 건강하게 케어해 주어요

 

리퀴드 제형으로 머리엉킴이나 떡지지 않아요 하루 두번, 머리를 감고 난 후 부스터를 뿌리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저녁에 부스터를 한번 더 뿌려줍니다 제가 사용한 모이스처 타입은 일반 두피, 건조한 두피,거친 모발 타입에 추천해요

 

하이드롤라이즈드케라틴과 세라마이드 성분이 두피에 충분한 영양과 수분감을 채워줍니다 

 

 

 

 

 

 

 

반투명 눈금으로 6주간 정량 사용이 가능해요 13개의 부드러운 실리콘 노즐로 마사지도 하고 자극없이 두피케어가 가능

 

합니다 용량과 가격은 100ml / 32,400원(할인가)에 구매했고 원래 가격은 36,000원 입니다

 

리필드 사이토카인 부스터 바르기 전(2023.03.03)

 

리필드 사이토카인 부스터 한통 비운 후(2023.03.24)

 

헤어라인이 예쁘지 않아서 어떻게든 채워보려고 그동안 이것저것 정말 많이 탈모관련 제품을 시도해 봤는데 

 

드디어 정착템으로 굳히고 싶을 만큼의 제품이라고 하고 싶어요! 그동안 이런저런 제품을 쓰면서 제형은 좋은데

 

향이 너무 독하거나, 향은 괜찮은데 끈적이거나 여러가지 이유들로 한번 사용하고 재구매는 안했는데 리필드 사이토카인

 

부스터는 향도, 떡지지 않는 리퀴드 제형도 모두 충족시키는 몇 안되는 제품이기 때문이에요!

 

다만 한가지 아쉬운건 아침, 저녁으로 사용하는데 저는 하루에 아침 한번만 사용하는데도 용량이 너무 줄어드는게 빨라서

 

그게 아쉬운데 그래도 이걸로 정착해서 꾸준히 발라보고 싶을 만큼 마음에 들어요. 처음에는 헤어라인 케어로 사용했는데

 

점점 다른부위의 머리숱도 줄어드는 느낌이 들어서 헤어라인 두피 전체에 뿌리기도 했는데 한통 사용했기에 확 티나게

 

안빠지더라! 는 아니지만 더디게라도 하수구에 머리를 감을때 빠지는 개수가 확연히 덜보이긴 해요 저는 헤어라인, 두피

 

전체에 한번씩 뿌렸기에 2주가량 사용했지만 재구매 할래? 라고 하면 네! 라고 하고 싶을정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