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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YOUNG

❤️ 바디판타지 바디스프레이 피치 애프리콧 판타지

 

 

 

몸에 가볍게 뿌려 향기와 청량감을 주는 스프레이인 바디판타지 바디스프레이 피치 애프리콧 판타지 입니다 

 

달콤하고 산뜻한 복숭아 & 살구 향 #인간피치 라는 귀여운 키워드를 가지고 있어요 바디판타지는 올리브영에서 4년 연속

 

NO.1 바디미스트 브랜드이고 미국에서도 바디미스트 판매량 1위를 차지하였던 제품입니다. 4~6% 부향률로 오랫동안 

 

은은하게 내 살냄새 같은 느낌을 줘서 부담스럽지 않아요 다양한 향기 스펙트럼으로 매일 매일 향기 스타일링을 할 수 있고

 

화장대 필수템인 대용량과 파우치 필수템 휴대용까지 원하는 사이즈로 선택도 할 수 있습니다 

 

사랑에 빠진 수줍은 복숭아 향. 고급스럽고 은은한 향기 노트 조화로 이루어져 있어요 

 

TOP - 만다린, 그레이프 프룻, 피치

 

MIDDLE - 워터 릴리, 애프리콧, 레드 카시스

 

BASE - 앰버, 크리미 머스크, 샌달우드

 

운동 후, 식사 후, 약속 전 신경쓰이는 상황에 휴대하며 뿌릴 수 있어요 

 

용량과 가격은 94ml/ 8,900원 입니다

 

평소 워낙 복숭아,피치향을 좋아하고 부담스러운 향수, 너무 중성적인 느낌의 향수는 좋아하지 않고 딱 바디미스트의 향기

 

정도만 좋아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향기의 모든 요소가 전부 들어있는 바디미스트여서 너무 추천하고 싶고 남자를

 

만난다면 뿌리고 나가고 싶을 정도로 달콤하고 여성스러워서 데이트때 향수가 고민이라면 추천합니다

 

저는 여름에 바디케어때 너무 더워서 로션바르기는 끈적이고 상쾌하게 바디케어 할 수 없을까? 해서 구매했고 

 

여름한철 쓰기 좋고 써보니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달콤하고 소녀소녀한 향기에 데이트때 뿌려도 되겠다 싶어서 

 

다시 재구매하고 싶을 정도에요. 단점은 딱 하나! 달콤한 향이어서 여름에 산같은곳 야외에 벌레있는 곳은 조심해야 

 

하지만 나머지 계절에는 내내 뿌리고 싶을 정도로 저는 좋았어요 하트를 마구마구 붙이고 싶은 향기를 가진 바디미스트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