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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 마리아 노벨라 크레마 플루이다 로사 가데니아

 

 

 

 

 

건조한 바디에 풍부한 영양과 수분감을 채워 부드럽게 가꾸어 주고, 지친 하루 끝 몸과 마음에 생기와 휴식을

 

선사하는 바디 로션인 산타 마리아 노벨라 크레마 플루이다 로사 가데니아 입니다 크레마 플루이다는 여러가지

 

향이 있지만 로사 가데니아는 놀라움을 가져다 주는 새롭고 매혹적인 향기로 꽃의 여왕인 장미와 가데니아의 

 

부드러움이 만나 탄생한 800년 헤리티지의 향기에요 탑 노트의 싱그러움, 미들 노트의 매호적인 플로럴과 

 

베이스 노트의 부드러운 연대가 만나 꽃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FRAGRANCE NOTE

 

탑 노트 : 베르가못 / 아몬드 블로썸 / 오렌지 블로썸

 

미들 노트 : 가데니아 / 캐비지 로즈 / 피그 플라워 / 자스민

 

베이스 노트 : 샌달우드 / 바닐라 / 머스크

 

주요성분은 올리브 오일, 시어 버터 추출물, 매도우폼씨 오일, 다마스크 장미꽃수로 이루어져 있어서 영양 공급, 피부

 

보습막 형성, 활력 있고 촉촉한 피부, 각질 진정, 매끄러운 피부 도움, 피부 수렴, 수분 공급, 생기 부여에 도움을 주어요

 

산타 마리아 노벨라 크레마 플루이다 로사 가데니아는 피렌체 1221 바디 컬렉션 라인 중 하나로 공정을 최소화한 투명

 

유리 소재로 생산 과정에서 불필요한 자원 사용을 감소하였습니다 고급스러운 유리 소재와 800년 동안 계승된

 

산타 마리아 노벨라만의 독특한 프레임과 폰트로 디자인 되었다고 해요 용량과 가격은 250ml / 103,000원

 

(할인가 92,700원) 입니다

 

 

크레마 플루이다는 이름은 바디로션이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바디 로션보다 살짝 더 크림같은 텍스처에요

 

그리고 최대한 자연공정으로 만들어서인지 모르겠지만 빨리 흡수되는게 아니라 오래 마사지하며 발라야 흡수가

 

되어요 그리고 처음에 바디피부에 바르면 정말 고급스럽고 풍부한 장미향이 확 와닿는데 머리아프진 않은데

 

유지력이 오래가는 건 아니고 조금 지나면 무향인 제품처럼 아예 향이 남아있지 않아요 첫 향이 진해서 뭔가 하루종일

 

바디피부에 장미향이 오래갈 줄 알았는데 반나절도 안되서 다시 맡아보니 향이 아예없어서 무향바디로션을 바른 줄

 

착각할 정도였어요 그리고 이 리뷰 제품은 샘플이어서 뚜껑을 돌려서 여는 타입이 아닌 뒤로 꺾어서 따야 하는 타입인데

 

생각보다 쉽게 딸 수 있어요 향 지속력, 하얗게 오래 마사지해야 흡수되는 텍스처는 살짝 아쉽지만 향도 너무 좋고 

 

산타 마리아 노벨라 워낙 유명하니 다른 라인인 프리지아도 구매해 보고 싶고 같은 라인의 바디워시도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