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팡 터지는 수분 속 강렬한 컬러 틴트! 아리따움 틴트 인 워터 No.2 롤리팝 입니다
앙큼한 젤리 제형이 수분을 한껏 머금어 입술에 닿는 순간 팡팡 터지는 신개념 워터 틴트로 쨍쨍한 컬러가 한번의 터치로도
얼룩 없이 매끈 선명하게 발리고 쉽게 지워지지 않아 하루종일 지속되어요 모이스처 홀딩 매트리스가 얇고 가볍게 발리고
하루종일 건조함 없이 컬러와 촉촉함이 지속됩니다 용량과 가격은 9g / 5천원 이에요
젤 워터같은 제형이 솔에 흡수되어 발리는 타입이에요
컬러가 총 8가지로 출시되었고 제가 쓰는 컬러는 2호 롤리팝입니다
틴트 인 워터 컬러차트 중 여름쿨톤에는 가장 잘맞는 컬러여서 골랐어요
commnet : 저렴한 가격에 부담없이 기분전환 삼아 구매했었는데 여름쿨톤에 어울리는 틴트여서 바를때 마다
너무 좋아하는 저의 최애 틴트에요:) 매장에서 고심해서 골라왔는데 바르면 형광등 같은 느낌을 주는 컬러로
향기도 버블껌같은 톡톡튀는 향에 여름에 특히 잘 어울리고 진하게 발라도 되고 그라데이션 립으로 발라도 되는
유용하게 잘 쓸수있는 틴트에요. 바를때는 워터젤같아 촉촉한데 입술위에 바르고 나면 바로 스며들고 착색력이
어마어마해요. 다만 틴트 하나만 바르면 시간이 지나면 얼룩덜룩하게 일어나는 점이 좀 아쉽고 틴트 하나만 발라도
좋지만 아리따움에서 나온 진저슈가 틴트립밤의 러블리 핑크 조합이랑 같이 바르는데 더 여리여리하고 예쁜 인형립으로
만들어줘서 중요한 날, 잘보이고 싶은날 바르는 최애립 조합입니다>_< 진저슈가 틴트립밤과 같이 바르면 입술도 더 편안
하고 자연스럽게 립메이크업이 되어 훨씬 예뻐요 대신 한 방울만으로도 착색력이 엄청나서 조금씩만 양조절해서 바르면
더 자연스러운 립이 완성되어요. 전 아주만족한 왕추천하는 틴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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