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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 페이스 프라임 메이크업 부스터 SPF33 PA++

 

 

 

 

#들뜸제로 #은은광채 피부로 표면은 매끈하고 톤은 화사하게 보정하여 피부 바탕을 완성시키고,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

 

주어 메이크업을 들뜨지 않고 오래 지속되도록 도와주는 올인원 메이크업 부스터인 에스쁘아 페이스 프라임 메이크업

 

부스터 입니다 고지속, 자외선차단 기능으로 글로우 펄 파우더로 이루어진 글로우 레이어로 빛나는 광채 효과의

 

매끈 프라이밍 부스터 입니다 촘촘한 그물망 구조의 새틴 레이어를 통해 피부 표면을 커버, 코랄 워터를 함유한 에센스

 

성분으로 이루어진 모이스트 레이어가 풍부한 수분감을 부여하여 메이크업의 들뜸을 방지하고 지속력을 높여주어요

 

사실 이 제품은 백화점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베스트셀러인 ‘UV마스터 프라이머’를 연상케하는 비주얼을 지닌

 

베이스 제품으로  에스쁘아 공식 쇼핑몰에서 유일하게  품절 상태일 정도로 인기를 모았던 제품입니다

 

두 제품 모두 파운데이션, 비비크림 등을 바르기 전에 사용하는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으로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이며, 피부결과 피부톤을 보정해주는 기능을 추구해요 

용량과 가격은 25ml / 25,000원 입니다

 

 

에스쁘아 워터 스플래쉬 선크림과 같이 수분감이 많은 제형이지만 차이점은 페이스 프라임 프라이머가 좀 더 묽고 얇은

 

느낌이에요. 

 

에스쁘아 페이스 프라임 메이크업 부스터 바르기 전

 

에스쁘아 페이스 프라임 메이크업부스터 바른 후

 

 

comment : 굉장히 촉촉하고 수분감이 많고 가벼워서 프라이머라는 생각은 못하고 촉촉하니까 듬뿍 발랐더니 그래도

 

프라이머라고 밀리더군요 수분감이 많아도 모공관리가 안된 상태에서 바르니 조금 티가 나요 저는 프라이머로 쓰기

 

보다는 맑고 투명한 듯한 톤업 기능이 마음에 들어서 선베이스처럼 하나만 바르는 쪽으로 사용을 했어요. 

 

하나만 발라도 촉촉하고 화사해지고 거기다 은은한 펄이 있어서 바르고나면 얼굴에 광이 나는데 절대로 부담스러운 펄이

 

아니고 쉬머펄 같은? 느낌이어서 얼굴에 펴바르면 펄의 존재감은 거의 보이지 않아요. 그런데 오늘 피부톤 화사하네!

 

마스크 썼는데 두꺼운거 싫고 건조해도 안되고 촉촉한것 하나만 바르자! 한다면 추천해요. 촉촉하기 때문에 유지력은 

 

매트한 제품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전 화사한 톤업 기능이 좋고 향도 마음에들어서 좋아하는 베이스에요

 

프라이머를 쓰고 싶은데 건조하고 텁텁한 프라이머는 싫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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