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흩날리는 벚꽃이 연상되는 향기! 체리 블로섬과 과즙을 머금은 배의 블렌딩 노트로 만개한 벚꽃 나무 사이의 강을 건너가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겔랑 아쿠아 알레고리아 플로라 체리시아 오 드 뚜왈렛 입니다
미들 노트에 이어 화이트 머스크와 바이올렛의 파우더리한 잔향이 어우러지면서 바람에 벚꽃 잎이 흩날리는 듯 신선한
체리 블로섬의 향을 더욱 매력적으로 완성해 주는 프루티 플로럴 시트러스 계열의 향수에요
제비꽃, 사향, 그리고 배 달콤하고 플로랄한 체리 블라썸 퍼퓸 노트는 매우 여성스럽고 고급스러운 언더톤을 가지고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겔랑은 수박 퍼퓸 노트도 처음에는 눈에 띄고 체리 블라썸과 매끄럽게 어우러져 프루티한 요소를 향기에 끌어내어요
체리시아는 일본의 꽃놀이인 하나미에서 영감을 받은 시적인 향기를 낸다고 합니다 봄,여름 시즌에 어울립니다
2019년에 처음 출시되었는데 다음해에 리미티드로 한정출시된 향기였어요 코멘트 아래에 원래패키지와 리미티드 패키지
사진을 첨부할게요
top note : Bergamot, Watermelon
middle note : Nashi, Rose, Cherry Blossom
base note : Violet, Woody Notes, White Musk
용량과 가격은 75ml, 125ml, 200ml refil / 110,000원, 159,000원, 26만원대에요
commnet : 체리향 특유의 잔향이 진한 느낌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벚꽃시즌이 되면 예쁘고 여리여리한 체리블라섬 패키징이나
특유의 핑크빛 벚꽃을 보면 또 사고싶어지는... 저에게 체리향은 그런 느낌이에요. 다른 노트에 수박이나 로즈, 머스크도 있지만
잔향은 체리향 특유의 머스크와 섞인 꽃향기라고 할까? 다른 제품으로 체리향을 접할 때도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겔랑 아쿠아 알레고리아 체리시아는 패키지도 물빛속 벚꽃이 떠오르는 느낌이어서 이맘때 봄에 뿌리지 않으면
아쉬운 향이어서 봄, 여름까지 pick 해봐도 좋은 향이라고 생각해요 잔향이 진한느낌인데도 독한게 아니라 은은하게 남는다는 점이
초여름까지 부담없이 뿌리기에 좋다는 생각을 했어요 벚꽃시즌에 한번쯤 뿌려봐야 하는 향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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