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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율 쌀 진액 보습크림

 

 

 

 

 

쌀의 진한 보습 성분이 메마른 피부 겹겹이 보습막을 더하여 윤기 흐르는 물찬 피부를 완성하는 한율 쌀 진액 보습크림

 

입니다 여주 쌀을 발효하여 만든 진액이 피부에 수분을 채우고 잡아준다고 해요 편안한 보습을 위해, 한국의 자연에서

 

쌀을 찾았습니다 깨끗한 강물이 드나드는 논에서 자란 쌀은 예로부터 한국 여성들에게 사랑 받아 온 보습원료였는데 

 

그 중에서 뛰어난 품질로 알려진 여주 쌀을 사용해 피부에 이롭고 촉촉한 힘을 준다고 해요 질 좋은 여주 쌀을 빨간

 

누룩으로 8일동안 발효하여 만들어진 '빨간쌀 진액'의 풍부한 영양이 피부에 깊은 수분과 영양을 전달해 우리 몸에 쌀 밥

 

한끼 같은 피부에 든든한 보습을 줍니다 지속적인 물찬 피부를 위해 겹보습 윤기 포뮬라™로 오래도록 촉촉함이 느껴지는 

 

보습 크림을 만들었다고 해요 겹보습 윤기 포뮬라™의 장점은 두번 세번 겹바른 듯한 지속적인 수분 충전 / 쌀죽처럼 몽글

 

몽글 차진 크림이 피부에 답답함 없는 얇은 보습막을 형성해 사계절 내내 부담 없이 사용 가능 / 햅쌀처럼 영양감 넘치고

 

건강해보이는 윤기 선사/  그리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은은한 여주의 바람향을 담았습니다

 

용량과 가격은 50ml / 4만원 이에요

 

 

보습크림이기에 좀 답답하거나 유분기가 많은 건 아닐까? 했는데 향도 고급스러운 여성미가 느껴지는 우아한 향이고

 

텍스처가 신기했던게 분명 보습감이 넘치고 유분이 느껴지는데 답답한 느낌이 아니라 오롯이 피부만 감싸서 보습만

 

해주는 제대로 된 제형의 크림이라는 사실이 무척 좋았어요 바르자마자 유분기가 많아 걱정되는게 아니라 피부가

 

편안해서 한 번 바르면 쭉 영양감이 지속되어 피부를 안심시켜 주는! 느낌이었어요 향 덕분에 바를 때 마다 스킨케어

 

시간이 즐겁고 윤기가 도는 점도 마음에 들어서 이것만 바르면 다른 걸 특별히 하지 않아도 좋은 걱정없는 보습크림

 

이었어요 겨울철, 건조한 피부에 매우 추천하고 싶은 보습크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