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 렌느 블랑쉬 일루미네이팅 토너

 

 

 

 

피부 톤을 맑게 해 주는 무알콜의 보습력이 높은 토너인 록시땅 렌느 블랑쉬 일루미네이팅 토너 입니다 

 

식물성 성분이 피부에 촉촉함을 선사함은 물론 피부 결을 정돈하여 매끈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만들어 주어요

 

렌느 블랑쉬 라인은 록시땅이 아시아 여성들을 위해 개발한 화이트닝 프로그램 라인으로 순백의 꽃에서 찾은 시간이

 

흐를수록 눈부시게 빛나는 유기농 렌느 드 프레를 그대로 담은 렌느 블랑쉬 화이트닝 프로그램이 효과적인 화이트닝

 

케어를 선사해 줍니다 매일 아침과 저녁, 세안 후 얼굴과 목에 화장솜을 사용하여 피부를 정돈하면 되는 제품이에요

 

용량과 가격은 200ml / 45,000원 입니다

 

 

물처럼 흘러내리는 토너이고 화이트닝 라인의 토너가 건조하거나 하는 점이 있는데 수분감이 많고 촉촉하고 지금 날씨에

 

쓰기 괜찮은 제형이에요 더군다나 여성스러운 꽃향기가 고급스러운 느낌이어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수분감이 풍부해서

 

많이 건조하지 않을 땐 하나만 바르고 바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나갔는데 괜찮았어요 화이트닝 토너인데 건조하지

 

않은 제품으로 찾는다면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