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발색력과 지속력 등 좋은 기능들로 유명한 제품을 많이 가지고 있는 메이크업포에버는 무대 위에서도 아래에서도,
아티스트들에게도 일반인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랑스 뷰티브랜드 입니다
가벼운 텍스처로 얇고 균일하게 발려 빛나는 피부결을 완성해주고 물과 땀에 강하여, 하루종일 결점 없는 피부톤을
지속시켜 주는 메이크업 포에버 워터 블랜드 파운데이션 입니다 모든피부타입에 사용 가능하고 사진에서도 살짝 보이지만
유분층이 분리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전에 흔들어서 써야 하는 방식의 파운데이션이에요
제가 사용한 컬러는 R250 컬러이고 숫자 앞에 붙는 Y는 옐로 베이스, R은 핑크 베이스를 뜻합니다
여배우 정소민 파운데이션으로 화보촬영 컷도 있고 드라마 메이크업에서도 사용하셨더라구요!
기존의 메이크업포에버에서 이미 유명했던 페이스&바디 라는 파운데이션을 리뉴얼 하여 출시된 제품으로 한 듯 안 한 듯,
내추럴한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본래의 피부보다 더 예뻐 보이는 ‘MY SKIN BUT BETTER’ 스타일에 딱 맞는 제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워터 블랜드 파운데이션은 비타민 B5 성분을 함유 피부 건강도 생각하며 80% 수분으로 더욱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표현해 물광 피부 표현이 가능해요 ‘워터 젤 텍스처’가 얇고 가볍게 발려 자신의 피부 같은 느낌을 연출, 물과 땀에
강한 워터프루프 기능으로 하루종일 지속되는 롱래스팅 기능이 특징입니다 내 피부보다 더 내 피부 같은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할 수 있어 면세점에서 꾸준히 매출 NO.1을 기록하고 있는 파운데이션으로 인기가 있습니다
용량과 가격은 50ml / 6만원대, (면세점가 44달러)에요
사용 전 흔들어서 펌핑하면 이렇게 믹스되어서 나와요
-커버력-
워터 블랜드 파운데이션 바르기 전
워터 블랜드 파운데이션 바른 후
comment : 기존의 파운데이션 제형과는 다르게 물처럼 흘러내리는 스타일이어서 처음엔 펌핑하면 거울이나 옷에 튀기도
하고 잘 바르지 못하면 사용하기 조심스러운 파운데이션이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저는 메이크업 빈도수가 높지 않아서
이 샘플양만으로도 꽤나 오래 썼는데 그래도 핑크베이스 톤이라서 기존의 샘플 파운데이션의 안맞는 호수보다는 잘 맞는
느낌을 받았어요. 하지만 아무리 조심해서 발라도 튀기 때문에 물티슈는 필수로 놔두고 써야 할 파운데이션이에요
그리고 조금 지나니 향이 약간 안좋게 나기도 했구요 장점은 워터타입이라 발라도 파운데이션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요즘처럼 찌는 더위에 발라도 날아가거나 땀을 흘려도 나름 워터프루프여서 그런지 유지는 잘 되는
느낌! 요 두가지가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커버력도 꽤나 있는데도 매트하거나 하지 않는 점도 괜찮은데 바를 때마다 어딘가
튈까봐( 특히 흰 옷, 검은 옷) 신경쓰면서 바르기가 좀 그래서 굳이 이것이 아니어도 파운데이션이 많으니 재구매하거나
다시 써볼일은 없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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