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레리 에센스 오브 스킨 캐비아 아이 콤플렉스 위드 캐비아 엑스트렉츠

 

 

 

 

즉각적인 리프팅, 보습, 아이프라이머 역할을 하는 라프레리 캐비아 아이 에센스 입니다

눈가의 섬세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

 

해주고 피부 진정, 눈가 피부의 컨디션을 개선합니다 캐비아 추출물이 풍부하게 함유된 가벼운 젤 타입의 아이 에센스로,

 

눈가에 수분을 공급하고 생기를 부여한다고 해요 또한 스트레스와 피로로 인한 징후 완화에 도움을 주어 탄력과 퍼밍

 

효과를 완성해 줍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캐비아 추출물로 잔주름과 붓기를 최소화 해주는 기능이 있어요 프라이머 효과로

 

아이 메이크업의 지속성을 길게 늘려주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눈가 에너지를 보충하는 역할을 합니다

 

제품에 함유된 퍼밍 펩타이드 성분은 콜라겐을 촉진시켜 잔주름과 깊은 주름을 메워 매끄럽고 젊어 보이는 눈가를 만들어

 

주어요 캐비아 아이 에센스에는 라프레리가 자랑하는 성분인 ‘셀룰러 콤플렉스’가 함유된 것도 특징으로 1978년 화장품

 

브랜드 최초로 라프레리가 개발한 셀룰러 콤플렉스는 100여 가지의 생화학 성분과 항노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고 해요

 

피부 깊숙이 침투해 세포 간 커뮤니케이션을 도와 노화를 늦추는 기능을 발휘 합니다 

 

용량과 가격은 15ml / 280,000원 이에요

 

 

젤처럼 보이지만 흘러내리는 워터젤 느낌으로 아주 묽어요 그래서 재빨리 펴발라야 하고 아이크림 전에 한 방울 덜어내서 

 

펴 바르면 되는 제품이고 눈가가 환해진다고 해요 라프레리 공식 홈페이지 설명은 눈 밑의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가볍게

 

톡톡 두드려 바르라고 되어있어요 샘플이라서 본품처럼 한방울씩 양조절이 힘든데 저는 아이케어 제품을 눈가만 쓰는게

 

아니라 입가, 팔자, 미간에도 사용하는 편이라서 많이 발랐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니 습한 여름엔 묽고 가볍고 특유의

 

프라이머 기능이 살짝 픽스되는 느낌이 오히려 촉촉한 듯한 느낌이 들어 괜찮았고 많이 건조하거나 겨울에는 단독으로

 

바르기에는 살짝 조이는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아이크림 전에 바르는 거라고 하나봐요. 캐비어가 좋은건 알지만

 

가격빼고는 괜찮았어요